fnctId=bbs,fnctNo=2322 총 11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노사학파 문인들의 삶과 사유 발행일 : 2021.06.25 발행처 : 전남대학교 출판문화원 작성자 : 박학래, 이향준, 이형성, 조우진 조회 178 노사 기정진의 철학사상 발행일 : 2021.06.21 발행처 : 전남대학교 출판문화원 작성자 : 이천승, 이상익, 고영진, 이형성 조회 196 노사학파 문집해제1 발행일 : 2021.08.31 발행처 : 전남대학교 출판문화원 작성자 : 이향준, 이형성, 조우진 조회 223 외필논쟁자료집1 발행일 : 2021.06.25 발행처 : 전남대학교 출판문화원 작성자 : 이향준 엮음 조회 161 표해록과 호남표류기 발행일 : 2020년 2월 2 발행처 :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작성자 : 김봉곤, 김미선, 김수연 조회 163 호남유학의 개척자들 발행일 : 2019년 4월 3 발행처 : 전남대학교 출판문화원 작성자 : 이형성, 서영이, 박미해, 정영수 공저 조회 167 우리 시대의 유학적 삶 고봉학술대회는 고봉 기대승 선생의 학문을 기리고자 매년 개최되는 학술대회로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의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는 2017년 9월 우리 시대의 유학적 삶: 그들도 우리처럼 이라는 제목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고봉 선생뿐만 아니라 월봉서원에 배향된 주요 인물들인 사암 박순(思庵 朴淳), 눌재 박상(訥齋 朴祥), 사계 김장생(沙溪 金長生) 등의 사상을 구체적으로 ‘가족’, ‘정의’, ‘전통’, ‘자아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하였고, 그 결과물들을 묶어 ‘호남유학총서’ 시리즈 다섯 번째 권의 형태로 출간하게 되었다. 주요내용은 제1장 조선조 의리정신과 눌재(訥齋)의 위상(오종일), 제2장 道學政治史에서의 思庵 朴淳의 위상(최영성), 제3장 김장생의 예학정신과 한국가정의 문화전통(김문준), 제4장 고봉과 퇴계의 사제 동행(박동욱), 부록에 사상가들의 문집에 있는 연보와 행장 등의 자료를 종합하여 기대승, 박상, 박순, 김장생의 연보를 정리하였다(정영수). 발행일 : 2018.03.30 발행처 :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작성자 : 오종일ㆍ최영성ㆍ김문준ㆍ박동욱 조회 139 호남의 유학자들 2 고(故) 현암(玄庵) 이을호(李乙浩) 선생의 정신적 유산을 이어받아 지역학으로서 호남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한 철학, 사상적 기초를 제공하려는 의도에서 기획된 「전남대 철학연구교육센터 호남유학총서」 제4권 『호남의 유학자들2』.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유학자들을 총괄적으로 소개하는 이 책은 오늘날 우리에게 남겨진 학문적 책무는 호남의 사상가들이 정초한 주체적이고 독창적인 사유의 세계를 한국의 근현대사와 접목시켜 새로운 맥락에서 정리하여 호남학으로 재정립하였다. 발행일 : 2018.01.15 발행처 :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작성자 : 최대우 조회 155 시대의 삶과 철학, 빙월당에 묻다 책소개고봉 기대승 선생을 배향한 월봉서원의 강당당호(講堂堂號)인 ‘빙월당(氷月堂)’은 정조가 고봉의 고결한 학덕을 상징하는 ‘빙월설월(氷月雪月)’의 뜻으로 하사했다고 전해진다.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는 고봉 선생의 사상을 재음미ㆍ재해석함으로써 오늘날 우리의 삶을 재조명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2016년 학술대회를 개최하였고, 발표된 논문을 묶어 출간하게 되었다.본문에 실린 다섯 편의 글은 고봉 기대승 선생의 사상을 도덕 감정론, 인지유학, 공감의 정치철학, 미학, 심학 등의 측면에서 재조명해보고자 하였다. 부록에 양선생왕복서 한글 번역 과 양선생왕복서 1-3권 발췌 항목 을 실었다.[출판사 제공] 발행일 : 2017.07.17 발행처 :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작성자 : 이향준ㆍ남지만ㆍ강희복ㆍ김세정ㆍ김경호 저 조회 138 몸과 인지 책소개이 책은 「철학적 횡단세미나 2015: 몸과 인지」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선도적인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조망하려는 협력적 노력의 산물이다. 여기에 실린 8편의 글은 인지에 관한 새로운 시각과 지식이 다양한 학문 분야에 어떤 방식으로 변화를 불러오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있으며, 그것들은 한데 묶여 앞으로서의 탐구가 가야 할 방향성을 제안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이 책은 이러한 시도가 학제적 탐구의 전망과 방향을 이끌어 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기록될 것이라는 희망을 담고 있다. 서양철학, 동양철학, 인지언어학, 법학, 의철학, 도덕교육, 음악, 영화이론 분야의 선도적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예스24 제공] 발행일 : 2015.08.28 발행처 : 전남대학교출판부 작성자 : 김동환, 이영의, 이향준, 강태경 외 조회 133 처음 12 1 2 다음 페이지 끝